오륜교회

간증드라마

성도들의 은혜로운 간증을 전문 방송인들과 연기자들을 통해 제작된 간증 드라마입니다.

성도들의 은혜를 서로 나누며, 방송선교를 위한 전문적인 컨텐츠입니다.

3편 - 파수꾼은 잠들지 않는다
2편 - 믿음으로 5년 후를 그려라
1편 - 고난 가운데 우리 가정에 찾아오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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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저널

오륜교회 성도와 예비 성도들을 위한 신앙 정보지입니다. 오륜교회 평신도를 중심으로 글과 사진, 그림에 은사를 가진 분들이 열과 성으로 만드는 정기간행물(4회/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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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 기독 영화 포럼 (Oryun Christian Movie Forum)

여름 방학 기간(8월 1~3째 주일 저녁)을 이용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엄선된 기독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무더운 여름 밤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영화를 통해 복음의 은혜와 능력을 다시금 되새기며 비신자들에게 복음과 교회를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New Year’s Eve Festival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문화공연의 현장입니다. 크리스챤 대중가수 및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믿지 않는 지인들을 교회로 인도할 수 있는 전도의 장으로 쓰입니다.

원파이브

“진리는 변함없지만 진리를 담는 그릇은 시대마다 새로워져야합니다.” 라는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을 바탕으로 1997년 2월에 창단된 원파이브(one-five)는 세계 복음화의 상징으로 오대양 육대주을 상징합니다. 교회 내에서 설교 말씀에 근거한 스킷 드라마와 군 선교, 농어촌 선교, 새생명축제, 사모리조이스 공연을 위주로 정극, 뮤지컬, 무언극, 총체극, 마당극, 모노드라마 등 장르에 구별없이 다양한 공연으로 그동안 약 120여 편을 공연하였습니다. 이제 2017년에는 2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에 문화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새로운 비전을 품고 현재 20여 명 단원이 문화사역자의 사명을 가지고 연출, 연기, 음악, 무대미술, 의상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