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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목사(Founding Pastor)

다니엘 프로젝트 작성일 : 2024-04-03

  1. 책 소개


Holy Habit Movement


다니엘의 영적 DNA를 가슴에 품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라!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 교회를 연합하게 한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의 운영위원장이자 오륜교회 설립목사 김은호 목사가 제2기 사역을 시작하며 대망의 첫 신작을 발간했다.


『다니엘 프로젝트』는 DNA Ministry를 설립하고 그 대표로서 앞으로 김은호 목사가 어떤 사역을 해 나갈 것인지 집약해 놓은, 제2기 사역의 방향을 알려 주는 책이다.


점점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에서 우리의 시선을 빼앗고, 우리가 마땅히 걸어가야 할 길을 흐트러뜨리며 혼란스럽게 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다니엘과 같은 믿음이 아니면 온전한 순종의 삶을 살아 낼 수 없다. 김은호 목사는 21일 동안, 21가지의 ‘다니엘’의 영성과 습관을 영혼에 이식하여 세상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권면하며, 이를 위한 방법과 길을 제시한다. 이 21가지 거룩한 습관을 우리의 심령에 새길 수 있다면,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 주변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다니엘의 21가지 영적 DNA 키워드


뜻을 정함ㆍ거룩한 삶ㆍ종말ㆍ기도ㆍ감사ㆍ겸손ㆍ말씀ㆍ그릿ㆍ예의ㆍ신실ㆍ절제ㆍ영향력ㆍ성령충만ㆍ구별ㆍ수용성ㆍ시선ㆍ나눔ㆍ용기ㆍ평안ㆍ침묵ㆍ간증


 



  1. 출판사 리뷰


 


세상 그 무엇도 줄 수 없는 다니엘의 영적 DNA 21


 


이 책은 2기 사역을 시작한 김은호 목사의 핵심 사역 가치를 담았다. 사역 기관의 이름인 DNA(Daniel, Next Generation, Accelerator)는 다니엘과 같은 다음세대를 일으켜 세상을 바꾸어 나가겠다는 소망을 뜻하는데, 이 책에서 소개하는 21가지 거룩한 습관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선한 능력을 심어 준다. 또한, 앞으로 나올 다음세대 버전의 『다니엘 프로젝트』 교재(청년용, 청소년용, 취학용, 미취학용 – 2024년 하반기 출간 예정)를 통해서 다니엘의 영적 DNA를 전 세대에 전하고 싶다는 김은호 목사의 온전한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다.


 



  1. 저자 소개 | 김은호


김은호 목사는 1989년 오륜교회를 개척한 이후, 한국교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건강한 다음세대를 세워 왔다. 2023년에는 제2기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DNA Ministry를 설립하여 대표로 섬기고 있으며, 오륜교회에서는 설립목사로 자리를 옮겼다. 앞으로 DNA Ministry를 통해 다음세대와 3040 목회자, 열방의 선교사들을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다니엘의 영성을 심고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특별히 2024년에 27주년을 맞게 될 ‘다니엘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1만 6,000여 교회의 연합을 이루어 냈다. 또한 크리스천 교육 기관 ‘꿈이 있는 미래’(꿈미)는 급변하는 시대 속 무너져 가는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현재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꿈이 있는 미래’와 사단법인 ‘프렌즈’(Friends) 이사장과 ‘GOOD TV’ 공동대표 이사 그리고 「국민일보」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나님을 만나다』, 『인생의 밤을 만났을 때』, 『하나님의 사람이여, 도전하라!』, 『꿈만 같습니다』, 『하나님의 대사여, 가라 세상으로!』(도서출판 꿈미) 외 다수가 있다.



  1. 차례


 


추천사


Prologue


Part 1 다니엘과 같은 영성을 가지라


Day 1 #뜻을 정함


뜻을 정하라, 하나님이 목적하신 자리에 마음을 두라


Day 2 #기도


물러서지 마라, 무릎 기도로 돌파하라


Day 3 #말씀


폭풍 같은 삶, 인생에 말씀의 닻을 내리라


Day 4 #신실(信實)


영적 노안을 극복하라


Day 5 #성령충만


더욱, 더욱, 더욱 성령 충만을 받으라


Day 6 #시선


내 삶의 전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라


Day 7 #평안


주님의 은총으로 지속적인 평안을 누리라


 


Part 2 거룩한 삶의 패턴을 가지라


Day 8 #거룩한 삶


홀리 해빗으로 영적 반전을 만들라


Day 9 #감사


감사로 더 큰 감사가 오게 하라


Day 10 #그릿(투지와 끈기)


그릿을 가지고 끝까지 이겨 내라


Day 11 #절제


절제하는 삶의 풍성함을 맛보라


Day 12 #구별


세상과 다른, 구별된 삶으로 승부하라


Day 13 #나눔


나눔의 기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라


Day 14 #침묵


원망하지 마라, 침묵하며 기도하라


 


Part 3 간증의 주인공이 되라


Day 15 #종말(유한성)


종말을 준비하며 지혜를 구하라


Day 16 #겸손


겸손에 겸손을 더하라


Day 17 #예의


거침없이 살되, 예의를 갖추라


Day 18 #영향력


선한 영향력을 흘려 보내라


Day 19 #수용성


바다 같은 수용성을 가지라


Day 20 #용기


담대한 용기를 가지라


Day 21 #간증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라


 


Epilogue


 



  1. 책 속으로


 


당신의 인생에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있음을 믿는가? 우리가 뜻을 정하고, 마음을 두어야 하는 본래의 자리가 있음을 인정하는가? 하나님의 목적을 상실한 채, 쾌락주의와 냉소주의가 만연한 세상을 깨트릴 거룩한 뜻이 당신에게 있는가? 다니엘에게는 있었다. 다니엘은 뜻을 정했다. 그 뜻으로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압도했다. 당신도 다니엘처럼 그 뜻을 정하기 바란다. p. 29


 


말로는 기도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기도하진 않는다. 기도보다는 내 앞에 놓인 권력과 수단 그리고 나의 지혜를 더 의지한다. 기도하는 습관이 없어서 기도하는 시간을 지루해하며, 시간 낭비로 생각한다. 그러나 기도야말로 가장 탁월한 선택이며, 가장 좋은 대안이다. 그러므로 다른 방법을 모색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기도하라. p. 48


 


우리의 영적 습관은 이따금 찾아오는 절기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날마다 경험하는 것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p. 69


 


세월을 탓하기 전에 눈을 들어 모든 걸 이루시는 하나님을 보라. 하나님께서는 영적 노안을 극복할 무궁한 지혜가 있으신 분이다. 환경과 상황을 다스리시는 분이다. 그러니 주님께 맡기고, 당신은 바로 지금, 당신이 서 있는 그곳에서 믿음의 도전을 시작하면 된다. p. 85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참된 쉼을 누릴 수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은 세상의 손가락질과 마귀의 참소와 정죄로부터 우리를 자유하게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힘겨운 현실을 함께 견디고 공감하신다. p. 113


 


외부의 환경에 의지한 평안은 절대로 영원하지 않다. 작은 바람에도 쉬이 사라져 버리는 안개와 같을 뿐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참되고 지속적인 평안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다. p. 125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가 서서 기도하지 않고, 무릎으로 나아간 것은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의 자세였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존재가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하는 겸손한 자세를 나타내는 모습이었다. 다니엘은 그렇게 간절히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겼다. p. 143


 


우리 내면이 건강케 되고 풍성케 되기 위해서는 나를 위해서만 살지 않아야 한다. 이웃을 위해 구제하며 내면을 건강하게 세워야 한다. 우리가 구제함으로 이웃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구제할 때에 그 구제가 우리의 내면을 살리는 것이다. p. 224


 


세상의 부조리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가? 악인의 형통을 보며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착각하며 원망하고 있진 않은가? 지금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한 때와 반 때와 두 때’를 지나는 중이다.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 고난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끝을 향해 신실하게 진행되는 중이다. p. 258


 


중요한 것은 다니엘이 보여 준 용기다. 다니엘의 용기는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는 일에 있었다. 그 대상이 왕이든, 초강대국을 다스리는 통치자이든 상관없었다. 말씀을 듣는 대상보다 말씀을 주신 하나님이 더 중요했던 것이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드러내고자 용기를 냈다. p. 288


 


다니엘은 유대인으로서 여호와만을 섬겼지만 시대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는 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살아갔다. 시대의 변화 속에서 그 변화를 수용하며 새로운 왕을 최선을 다해 섬겼고, 또한 그 왕 위에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만을 섬기는 순결함을 잃지 않았다 p. 319


 


하나님은 용기 있는 자를 쓰신다. 야성을 가진 자를 쓰신다. ‘다른 것은 필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이면 됩니다’라는 믿음을 가진 자를 영광스러운 역사에 동참시키신다. p. 335


 


다니엘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이 있었다. 다니엘의 하나님은 내 입맛대로 만들어 낸 가짜 신이 아니었다. 그는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 즉, 자기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 스스로 누구신지 알려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이다. p.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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