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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오륜TV뉴스
2023년 8월 마지막주 오륜뉴스
오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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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말씀과 기도로 오륜교회 모든 가정과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꿈미교육국에서 리프레잉 프로젝트와 리빌딩홈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제1탄 리프레잉 프로젝트는 다음세대를 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기도로 가정을 깨우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시간입니다. 일시는 8월 28일부터 3일간, 새벽 6시, 2층 비전홀에서 진행되며 오륜교회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참여가 가능합니다. 리프레잉 프로젝트 기간인 월요일부터 수요일 장년 6시 새벽 기도회는 1층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담임목사님 안수기도와 식사 및 간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제2탄 리빌딩홈프로젝트는 우리 가정을 성경적 가정으로 세우는 시간입니다.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오륜교회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합니다. 금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정, 부모 정체성, 대화 방법, 성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을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배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위클리 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륜교회 유튜브를 통해 시청가능하며, 리프로젝트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 후 온라인 세미나와 패밀리 미션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만나 영상큐티 [한국교회와 함께 큐티를 보다] 9월호 일정 안내입니다.

9월 1일과 21일에는 오륜교회 담임 김은호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2일부터 5일까지는 라이트하우스 달라스 교회 담임 장량 목사가, 6일부터 9일까지는 아현감리교회 담임 김형래 목사가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주만나 9월호 본문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송출되며 꿈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오륜교회 국제사역부에서 2023년 하반기 국제청년모임을 진행합니다.

9월 3일 주일 오후 4시, 국제한가족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청년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가지고 연애를 지혜롭게 할 수 있는지 배우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다른 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 대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가을 건강하고 행복한 자아상 회복을 위하여 4기 오륜 상담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상담과 치유에 많은 임상 경험이 있는 교수들과 함께 9월 7일부터 10월 19일 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6주간 3층 에벤에셀 홀에서 진행합니다. 등록대상은 일반 성도님들과, 상담에 관심 있거나, 상담사로서의 비전이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등록방법은 교회 홈페이지와 주일예배 후 1층 상담아카데미 부스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보와 교회 홈페이지를 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8월 20일 진행된 확대당회에서 주경훈 목사가 동사목사로 선임되었습니다.

동사 목사는 당회장과 동역하는 목사라는 의미로, 이번 확대당회에서 주경훈 목사가 동사목사로 선정됨에 따라 주경훈 목사는 본교회 후임목사 청빙 후보자가 되었습니다.
후임목사는 9월 24일 개최될 공동의회에서 가결될 경우 김은호 목사의 후임으로 오륜교회를 이끌어가게 됩니다. 9월 24일 개최될 공동의회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회원자격은 주보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회원에 해당하는 분들에게는 주중에 교회에서 회원에 해당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회원에 해당하지만 문자를 받지 못한 분들께서는 사무국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라며
제출된 이의신청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9월 새학기를 맞아 여름에,(쉼표) 말씀으로 받은 은혜를 확신해 다시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말씀 축제인 청년 말씀사경회를 진행합니다

일시는 9월 4일 월요일부터 9월 6일 수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 진행됩니다. 4일과 5일은 본당 2층 비전홀에서 진행되며 6일은 본당 1층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되오니 청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화요, 목요, 토요 노방전도팀이 2학기 사역을 시작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소그룹인도법 훈련생을 모집합니다. 기존 제자훈련 수료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보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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