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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오륜TV뉴스
2023년 12월 마지막주 오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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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 마지막 오륜뉴스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오늘 12월 31일 주일 송구영신예배 안내입니다.

송구영신 예배는 1부 오후 7시, 2부 오후 9시, 3부 오후 11시에 드립니다. 순서로는 경배와 찬양, 한 해를 돌아보는 10대 뉴스, 개인과 교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김은호 설립목사의 신년 메시지로 드립니다.

1부는 올림픽, 거여마천, 파크리오 지역만 차량이 운행되며, 송구영신예배 2,3부 예배는 금요기도회와 동일하게 운행됩니다.

주차는 교회 주차장과 보성고 운동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12월 31일 주일예배는 기존 주일예배 시간과 동일하게 드려지며 7부 8시 예배는 없습니다.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4년을 기도로 준비하는 송구영신예배에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꿈미학교는 다음 세대를 살리고 성경을 삶으로 살아내는 힘을 키워주기 위하여 ‘트리비움 독서-글쓰기 캠프’를 개최합니다.

대상은 초등 5, 6학년이며, 일시는 2024년 1월 15 부터 26일까지 11일 동안 꿈미학교에서 등하교로 진행됩니다. 캠프에서는 위인 16명의 생애와 사상과 업적을 독서를 통해 탐구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들의 미래를 내다보며 자서전을 쓰게 됩니다.
캠프를 통해 ‘읽고-생각하고-쓰기’의 ‘문해력-사고력-논술력’이라는 세 가지 트리비움 역량을 키우고, ‘동기-끈기-슬기’의 자기주도학습력도 함께 자라나게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꿈미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첫 결심! 2024년을 맞아 큐티와 가정예배 회복을 위한 캠페인 및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1월 1일부터 2월 말까지, 총 60일간의 큐티와 8번의 가정 예배를 드리면 됩니다.

신청방법은 주보에 나온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나눠드린 큐티 플래너에 체크하신 후, 3월 제출하시면 됩니다. 완주하신 분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오늘 ‘1층 로비’에서 주만나 큐티책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더불어 큐티와 가정예배를 돕기 위한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1월 14일, 21일, 28일. 총 3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주경훈 담임목사, 백상원 목사, 최범재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가정예배와 큐티에 대한 성도님들의 이해를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무료 강좌로 진행되며 많은 참여 바랍니다.

꿈미교육국에서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라”라는 주제로 신입교사대학을 진행합니다.

일시는 2023년 1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오륜교회 본관 3층 에벤에셀홀에서 진행됩니다. 대상은 2024 신입교사로 지원하신 분들이며, 신입교사는 신입교사대학을 꼭 이수하셔야 합니다. 강사진은 교육국장 백상원 목사와 꿈미교육국 사역자들의 교육사역에 대한 이해와 메타버스 및 어플리케이션 활용강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영훈학원은 지난 12월 14일 SI선포식을 갖고 법인명을 “꿈이있는 미래”로 변경했습니다.

교내의 공모 과정을 거쳐 법인명과 교가, 교표, 학교로고와 표시물 등을 변경하면서 기독명문사학으로서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학교법인 꿈이있는미래가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인재를 길러 내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태신자의 이름을 기록할 수 있는 생명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태신자의 이름을 기록할 수 있는 생명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생명책은 복음이 필요한 영혼의 이름을 적고 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 1층 판매부스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오늘 이후에는 꿈미서점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1월 1일 월요일은 공휴일 안내입니다. 새벽예배 1,2부 및 9시 기도회는 없습니다. 교회 시설 모두 휴무이오니 자세한 사항은 주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2024년에도 주님안에서 사랑과 평안이 넘치는 새해 되길 소망합니다.
이상으로 2023년 마지막 날 오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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